책상 위치가 애매해고 등을 등지고 있다 보니 정작 밝아야 하는 곳이 어둡고 침침해서 책상스탠드가 필요할 것 같아 샛별하우스 거 사용해봤는데..
3단 터치식에 관절 구조로 되어 있으니까 주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하기 편하네요.. 밝기 조절까지 되니까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딸아이 주려고 해서 핑크색으로 골랐습니다. 책상에서 스탠드로 사용하기에 핑크색이 괜찮네요.. 은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다른 색상의 스탠드도 있으니까 드리밍 LED 스탠드 검색해서 보셔도 좋아요..

이 스탠드는 유, 무선 다 됩니다. 샤오미 보조패터리로 충전 중이에요.. 이 상태로 바로 전원을 켜도 불이 들어옵니다.

이 온도색은 주백색이에요.. 주변이 밝아서 잘 안 보이는데 조금 있다가 어두운 곳에서 전원을 켜볼게요..

관절이 2개여서 다양한 각도로 빛을 비출 수가 있네요.. LED인데 빛이 강하지가 않아서 시력보호는 될 것 같습니다.
이 온도색은 전구색입니다. 약간 누런색이 나오고 있어요..

이 온도색은 주광색이에요.. 약간 백색의 빛을 보이고 있어요.. 독서할 때나.. 음악을 감상할 때나.. 노트북을 할 때..
집중을 해야 할 때 그때 본인에게 맞는 온도색으로 설정하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기능성이네요..

그런데.. 전원을 켜는 버튼이 잘 안 보이네요.. 어디있는거죠.. ㅎㅎㅎ

저기 손가락 위치에 있어요.. 잘 안 보이시죠.. 터치식이라 저 근처에 손가락이나 손을 가져다 데면 살짝 터치만 돼도 전원이 들어와요 ^^ 움푹 패어있기 때문에 손가락을 근처에 가져가데면 금방 알 수 있어요

터치하는 동작이에요.. 쉽고 간단하게 손가락만 살짝 건드려주면 전원이 들어와요.. 밤에 어두울 때 스탠드가 옆에 있다면 손만 뻗어서 더듬더듬거리면 켤 수 있을 거예요 ㅎㅎ

샛별하우스 스탠드는 관절이 두개여서 스탠드를 사용하는 환경에 맞게 위치와 방향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가 있네요.. 관절 부위의 마감 처리도 이쁘게 잘해놨어요.. 고급스럽네요..

전원은 보조배터리로 해도 되고 콘센트에 4핀 케이블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 있으면 그걸로 연결하셔도 돼요.. 충전식이라 미리 충전해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수직으로 똑바로 세워놔도 쓰러지지 않게 균형을 잘 잡아놨네요..

완전히 접으면 이렇게 작아지기도 해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폴더 접듯이 이렇게 접어서 보관하는 거 좋을 것 같아요

백팩이나 숄더백 같은데 넣을 때는 이런 식으로 접으면 웬만한 가방에는 다 들어가겠네요.. 180도 접이식 관절형이라 보관성, 이동성 다 좋네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서 쉽게 밀리거나 하지 않아요..

불빛 색상을 보자면 1번째가 전구색, 2번째가 주광색, 3번째가 주백색 이라고 부르네요.. 1번과 2번을 합친 게 3번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책상스탠드로 사용하기 좋은 색상으로 셋팅하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충전을 하실 때는 스탠드 위에 있는 USB 포트에다 하셔도 되고 뒤편에 4PIN 케이블 포트에 연결하셔도 돼요.. 둘 다 해도 충전이 됩니다. 충전이 되면 파란불이 깜박깜박 거려요..

전원 켜는 터치하는 곳을 원하는 색상의 온도색으로 맞춘 다음 한번 터치하고 그다음 다시 터치한 채로 가만있으면 밝기가 조절이 됩니다.
때었다가 다시 꾹 누르고 있으면 밝기가 커졌다가 줄었다가 합니다. 다시 툭하고 터치하면 색이 바뀌어요..

딸이 밤에 노트북할때 사용한다고 가져갔습니다. 핑크색이라서 좋아하네요 ㅎㅎ 공부할때도 스탠드 사용해서 집중력 올리는데 한몫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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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 LED 스탠드 (핑크)